모임에서 이런 비슷한 니트 코트 디자인을 입은 사람을 본 적 있어
이 옷을 보는 순간 살까 말까 고민도 없이 지른 거 같습니다
저는 30중반, 키가 크고 172 마른 편입니다 블랙 샀습니다
허리벨트 없이 입어도 예쁘고.. 올 겨울에 자주 입었습니다.
브로치달면 더 예쁩니다
스너그유 브랜드 옷은 품질이 좋습니다.
이 니트 코트외에 가디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
(캐시미어 자수)가 귀엽고, 얇아도 아주 따듯하니 그것도 잘 입어ㅆ습니다.^^
오늘은 핸드워머 들여댜 보다가 글 남겨 봅니디^^